[욱철이의 알똥찬 스마일] 레이싱 누나들과의 조우

지난 일요일 쥐티마스터즈 시리즈를 갔다온 나는 벽을 치며.. 후회와 반성의 시간에 빠졌다.
그렇다. 난생처음 레이싱 누나들과의 만남이 어찌 떨리지 않았겠는가.
생각같아선 1000장 아니 10000장을 담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나의 무능력.
그래도 좌절하진 않는다.
난 침착하게 누나들을 묵묵히 담와 왔을 뿐이다.
(주위에선 누나가 아니라는 극소수설도 있지만. 난 누나라 하겠다.)
아쉽게도 19금 엄격 윤리 심의가 있는줄로만 알았던 생생스케치에
못 담았던 누님들과의 만남을 이 자리에서 거침없이 갖도록하겠다.
맘에들면 여지없이 불펌을 자행해줄것!
(참고자료: 쥐티엠 마스터즈 생생스케치)





대략 수십장 올라갑니다. 고고싱~!


저 포즈 꼭 따라해보리라.


레이져 발사!



제가 뭐 특정회사 광고를 하겠다는것은 아니고 ㅋ


세상에 온갖 렌즈는 다 여기모였느냐? ㅎ

"전 엘라스틴을 쓰다 말았어요."



담당하셨던 모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당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셨다는
이름이.. .. ㅎ 제보 받습니다.



누가 나에게 "너 차를 보러갔느냐?"라고 묻는다면 당당히.. "아니요"라고 말할 것임




다들 무척이나 열심이더이다.







약간 비틀어 찍으면 더 재밌다더라. ㅎ(수평도 못 맞춘것에 대한 변명 )



캐논 누나들.



일일이 코멘트 달기엔 사진이 너무 많다. ㅠㅠ. 일단 주루룩 올리고.ㅎ



내가 차위에서 저 포즈를 취하면 살인 날려나?



(오른쪽) 표정의 미학.








에엣.. 신발이 다 안나왔군.ㅠㅠ




오른쪽 저 형님은 얼굴로 말한다. '어우야 이거 장난아닌데~'



이번엔 차'도' 찍어 보았다.



다 이쁜사진만 올리면 불공평하지 않은가.. 나름 안습스러운 얼굴이지만 그래도 ㅋ





개인적으론 이사진이 맘에 들더이다.






이렇게만 보면 인물사진 참 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내생각엔 어렵다.
모델이 없어서?ㅋ





오오.. 이쁜데.. 헬멧이 ㅋ



얘야 그거 니차니? 바퀴는 이 삼촌꺼란다.



누가 그랬다. 아이와 노인과 미인을 찍으라고.



앗 나를 찍어 주고 있는 건가? ㅎ



나도 차를 찍어왔다는 증거.. 단 몇장뿐 ㅎ



마무리. 컷.. 이제 가는 거랍니다. ㅎ



"오세요.. 스피드 웨이에..~"(단 남자만 ㅎ)



나름 후기라면 후기다.
쥐티엠 마스터즈의 현장을 담으로 출동했지만.
의외로 경주는 한순간에 끝나버렸다.
고로 차를 담을 순 없었다.(변명 ㅋ)
솔직히 레이싱경기장에 와서 느낀 것은
차보단 레이싱 누나들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내가 찍은 것도 차보다 많았으리라 생각되어진다.
이건 나뿐만의 얘기가 아닐것이라 믿고 ㅋ
앞으로 자주 있을 쥐티마스터즈에
과감히 고고싱 하는건 어떨지...
감히 제안해본다.





이벤트 <인혜를 찾아라>
너무 쉽기에 상품은 없음.. 보라. 남자천국이다.
저거 라인 없으면 얼마나 덤벼들지.


한마디 더 붙이자면.
현장에서 모델들이 조용히 포즈만 취하고 그러진 않는다.
일대다의 시선 공해가 아니라는 얘기다.
옆에있는 사진기사 아저씨들과 소소한 잡담도 하고.
가끔은 아저씨들이 누나들 이름을 외치며 봐달라고 하는둥
혹은 특정 포즈를 요구하는등.
비록 그들과 우리(찍사)들이 2~3m의 거리가 있지만.
단순히 사진에서만 보는 멀어보이는 관계는 아닐수도 있다는 점을 알았다.
레이싱 트랙에서 레이싱걸을 찍는 것도.
버젓이 이것도 인간과 인간의 소통의 하나다라는 점.
이전까지 내가 겪어보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내가 약간 부끄럽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 어떤 아저씨들보다
한걸음 앞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찍었는지 모른다.
물론 줌이 약해서 그런겄도 이유가 되겠지만 ㅎㅎ

by 냐옹PD | 2007/04/17 17:17 | 열정운영진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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